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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아이도루 쟈니스를 애정하는 밍쯔네 블로그입니다☆ NewS의 독설가 료짱 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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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 Brocken, Hurt, Pain but Healing. +  번외/외전


총 5부작 + 번외 or 외전 요 구성으로 생각중이네요.

챠피 제목에서 보이듯 쵸큼 어둑어둑, 센치한 분위기지만, 저답게 샤랄랄라하게 끝맺을 듯? 말은 일케 해도 구체적인 것은 없다능...

커플링은 야마료가 주축이구요
주변 염장커플들이 서브로 들어가거나
삼각? 사각?관계가 야마료에 끼네요.

사실, 기숙사 가기 전에만 올려도 럭키네염 ㄲㄲ



살짝 맛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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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좋아하고 있어! 료짱."


이런 나를 미친놈으로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쭈욱 좋아하고 있어.
니 입이 호선을 그리면서 웃는 것도
너의 강아지같은 눈망울도
너의 애정어린 독설까지도,
너의 그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어.
라고 준비한 멋진 말들을 한 마디도 말하지 못한 나는 정말.. 아아아악!!!





Danger
야마시타 토모히사 x 니시키도 료






" 뭐라는 겨! 더듬거리지 말고 제대로 좀 말해봐!"

"으,으응?"

"입말고 귓구멍도 막힌겨?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못들었으니까 쫌 더 크게 얘기해보라고!"


하아, 이건 정말 두배로 미칠 것 같은 상황이다. 못 들었단다. 나름 없는 용기 있는 배짱 따 끌어모아써 한 고백이었는데, 이걸 다시 하넌 하라고?
오 마이 갇, 지져스 크라이스트, 마리아님이시여, 음... 그리고 나무아비타불, 알라님?!
제에발-


"그, 그러니까 내말은..... 아아니,  나중에 말해줄꼐."


도저히 다시 말할 용기가 안생겨서 말을 얼버무려버렸다. 지난 시간들을 말로 다 표현하는 것은 내게 너무 벅차기만 하다는 것을 불현듯 깨닫는다. 쥬니어 시절부터 뉴스라는 그룹으로 우리가 뭉치게 되었을때까지, 그 시간 동안 내가 너에게 가지고 있었던 마음들을.
고멘네, 료짱. 내가 나중에 모두 말할 수 있게 된다면.. 그때 다시 말해 줄게. 라고 생각하며 그를 지나쳐 옥상 문 쪽으로 걸어갔다. 미안, 너에게 등을 보일 수 밖에 없는 못난 놈이라서.

그런데 료짱이 일순간 나를 밀쳐내더니 문을 잠가버렸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벙쪄서 그를 바라보기만 하고 있었는데,


" 못 가, 그 말 하고 가. 들어야겠어 "

"뭐?"

"무슨 대단한 일이길래 그러는건데?너 나한테 죄라도 진겨?"


료짱의 말에 순간 울컥한다. 생각을 깊게 해보자면 그런 뜻이 아니겠지만, 지금 내 상황에서는 그를 좋아하는 내 마음이 죄라는 말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갑자기 북받힌 마음에 퓨즈가 나가서 아까의 수줍음이라던가, 부끄러움 같은 감정을 모두 날려버리고 말았다.


"그래! 니시키도 료를 좋아하는 게 잘못이라서 미안해.
내가 병신이라, 너에 대한 마음 같은 거 지울 수가 없다.
그냥, 그저.. 내가 널 좋아한다는 사실만 알아줘."


니시키도가 묘한 표정을 짓는다. 긍정도 부정도 아닌 침묵. 일자로 다물어진 입에 내 마음만 까맣게 타들어간다.


" 알아, 당황스러울 거라는 건. 우리가 같이 지내온 시간들만큼 내가 너를 좋아했어.
그러니까 그마음을 지우는데도 그만큼 시간이 필요할거야.
너가.. 싫다면, 다시 친구로 지내도 좋아. 그렇게라도 니 곁에만 있게해줘."

"이 병신...."

"알아, 미안해. 그러니까 우리.."

"병신, 그걸 왜 이제야 말하는겨?"


응, 뭐? 뭐라구? 당황해서 니시키도를 쳐다보니 눈가가 붉어져 있다. 나도 모르게 그의 얼굴을 감싸쥐고 말았다. 그랬더니 니시키도가 평소답지 않게 가만히 날 응시한다.

물론, 그가 목에 핏대를 세워 고래고래 소리친 말은 평소의 그다웠지만.


"이 둔팅이, 이 눈치도 지지리도 없는 새끼, 넌 정말....
난 우리가 그룹으로 만났을 때부터, 아니 그 훨씬 이전부터 널 좋아했어.
그런데도 나더러 그 시간을 다시 되돌아가서 널 지우라는겨?"

"아니, 료짱, 그게아니라 난..."

"됐어, 너따위. 이제."


문을 열고 나가려는 그를 뒤에서 안아버렸다. 이렇게 용기없는 나라도 사랑해주는 너가 너무 고마워서. 그 오랜 시간을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아팠을 그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를 힘줘서 꽉 안아버렸다.


" 아니, 료짱 지우지 말아줘. 난 너를 좋아하고 있어, 아니 사랑하고 있어.
그러니까 우리가 아팠던 시간들만큼 우리 더 사랑하자.
나한테도 기회를 한번만 더 줘.."

"야마시타 너.."


료의 말은 내 입술에 막혀 더 이상 이어지지 못했다. 그가 밀쳐내려고 여러번 애를 썼지만, 안타깝게도 더 이상의 여유는 없으니까. 그를 더 세게 끌어안고 숨도 못 쉴 정도로몰아붙였다. 결국 니시키도가 정강이를 차버리는 바람에 놓아줄 수 밖에 없었지만.


"아야, 료짱..."

"흐읍, 야 이 개새끼야, 이 짐승! 숨도 쉬지 말라는겨?!"

"고멘, 고멘. 료짱. 너무 기뻐서.."

"너만 좋으면 다여?"

"응?!"


벙찐 나를 바라보며 니시키도가 요염하게 웃는다. 한 팔로는 내 허리를 감으면서.


"너 나한테 죄 진거 있다메, 니 몸으로 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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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 또 병맛소설ㄲㄲ
사투리는 진챠.. 어렵네염 -___-
그냥 개학 며칠 남기고 퓨즈가 달랑달랑한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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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마이너 인생 ㄲㄲ
뭔가 내가 추종하는 커플들은 다 마이너긔 그래서 자료따윈 파내고 파내도 없을 뿐이고 ㄷㄷㄷ 그렇다고 메이져 추종하기엔 닭살이 후덜...

친구들은 항상 날보고 조신할 '줄'알았대.
근데 말해보고 한번 깨지고, bl보는 거 알면서 두번 깨지고
마지막으로 내 취향들 알게 되면 이미지따윈 안드로메다행 급행열차에 탑승해주시긔


후울쩍, 쨋든 지금까지의 내 마이너 인생을 정리해보면
1. 우리나라 S모 그룹 - 셩 총공
ㄲㄲ 나 셩릭이랑 셩완 셩진 춈 조아했셔 ㄲㄲㄲ
필교님은 터프하시니까..라고 말해봤자 이쪽에선 민셩이 대세라는 ㅠㅜ

아, 글구 디 총수도 쫌(아니, 많이 -___-)파 본 기억이...

2. 쟈니스 입문 계기 - 타키자와 님아
아니, 난 진짜 이분 보고 왜 대장님, 파파 일케 부르는지 이해가 안간다고옷!!!
<뉴스의 여자>에서 얼마나 타키쨩이 츤데레로 나왔는지 알아?!
계속 츤츤대다가 가끔씩 날려주는 시크한 데레데레가 최강이었어 ㄲㄲ
적어도 내 안에서 이 님은 총 수 라고 ㄷㄷㄷ
쥬니어들이 글케 달라붙는 것도 다 매력때문 아니겠냐능...
타키츠바보단 츠바타키가 좋다라고,, 소심하게 말해본다=_=
(이 쪽은 타키츠바가 넘 대세다....
하지만 이마이상은 나에겐 날개 언니보다 날병장님이라규)
*타키님 사복 센스 다들 아시자나요-_- 그 키라키라한...여자옷 복장들

3. 지금 나의 이찌방 - 니식히도 오라방
비록 마지막 친구들에서의 오이깎아 소슥헤가 기리기리 남는다 해도
별명이 야쿠.. 혹은 ㄹㅇㄷㅈ짱팬이라고 해도
우리는 1리터의 눈물을 흘리던 하룻토를 기억하잔아요!!!
게다가 치비료는 전설 아닌 레전드급이었다구요...
독설독설 하시는데 그건 누가봐도 솔직히 츤데레 아닙니까 ㄷㄷ
데레데레가 쪼큼 부족한 데레데레라긔여 -___-ㅋㅋ
게다가 비쥬얼상으로도 아담하잔아여 ㄲㄲ
유성의 인연에서 우리 타이슥헤가 얼마나 귀엽나구여!!!
정말 야마료랑 우치료 쿠라료 요코료가 얼마나 대세인대요....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내 안에서는 대세라구요
→ 저 사실은 료바루랑 료시게 좋아합니다 ㄷㄷ
다만 료바루는 살짝 공수 구분 모호한게 좋긔요..
니식히도상이 터프하게 나오시는 건 죽어도 못봅니다.
그리구 료시게는 시게가 여리여리했던 그 시절로....만.
지금은 죽어도 시게료잔아!!! 라고 말해봅니다.

아니 뭐, 애니 쪽도 말하라면 할 수 있구
미연시쪽도 있겠지만
이쯤에서 접구요.
(더이상 덕후녀 이미지는 안된다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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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제 취향은 이렇다구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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